물 없이 혀에 올려놓기만 하면 돼서 정말 간편했어요. 30분도 안돼서 반응 왔고, 부담 없이 부드럽게 작용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. 갑작스런 상황에도 대비하기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.